[신간]병원 운영, 세무 관리만 잘 해도 ‘대 성공’ 보장돼ㅡ스카이데일리
김미라·임순완의 '병원 세무의 재발견-성공한 병원에는 그들만의 세무 비법이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병원세금, 실제 상황별로 쉽고 재미있게 상세풀이
2017-07-06 19:21:32
▲ 김미라·임순완, 성공한 병원에는 그들만의 세무비법이 있다, 2만원, 삼일인포마인
병원 개원을 앞두고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 막막한 병원장들에게 꼭 맞는 지침서가 출시됐다.
책 ‘병원 세무의 재발견-성공한 병원에는 그들만의 세무 비법이 있다’는 병원 개원에서부터 맞닥뜨리게 되는 세무문제와 병원 운영을 하면서 신고해야 하는 수입 금액, 이에 맞는 합리적인 비용처리 등 병원 세무의 모든 것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특히 경영 실무상 발생했던 실제 세무 상담 내용을 요약 정리해 예비 병원장들의 이해를 도왔다.
‘병원 세무의 재발견-성공한 병원에는 그들만의 세무 비법이 있다’는 총 7가지 장으로 구성됐다. 병원 CEO가 되는 순간부터 병원에서 신고해야 하는 세무서식까지 병원 운영 시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 책의 공동저자인 김미라, 임순완 세무사는 제 38회 세무사 시험을 합격한 후 BCS 에셋 컨설팅의 대표세무사로 있다. 이들은 한국세무사회 상담위원, 감리위원, 홍보위원, 상공회의소 이사, 지방세 감면 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미라 세무사는 현재 서울시 마을세무사, 중소기업중앙회 여성특별위원, 한국세무사회 고시회 이사, 세종문화회관 후원회, 삼일인포마인 칼럼위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임순완 세무사는 현재 중소기업융합서울연합회 회원사, 성북구 세무상담위원, 성북구 상공회의소 감사, 중소기업이업종 서울연합회 융복합특별위원, 상공회의소 세법 실무 강의 등으로 활동 하고 있다.
김 세무사와 임 세무사는 그동안 많은 병원장들과 병의원 세무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하며 병원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제 저자들은 책을 통해 예비 병원장들을 성공적인 병원 운영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이지현기자(bliy2@skyedaily.com)
PREV
